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제나 꿈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고등학생 만화가 지망생이 프로 만화가가 되는 과정에서 겪는 고뇌와 애정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. 하라 히데노리의 만화답지 않게 상당히 충격적인 요소도 다룬다[* '그래 하자!'나 '청공'에서도 충격적인 요소를 다루기는 한다.]. 비슷한 소재의 [[바쿠만]]에 비해 훨씬 현실적인 만화다[* 그런데 작가는 "이 만화는 실제 만화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많이 순화시킨 겁니다."라고 밝히기도 했다.] 바쿠만이 점프식 소년만화라면 '언제나 꿈을'은 드라마라 할 수 있다. 바쿠만도 초반에 어두운 부분이 있지만 이 만화의 내용은 그와 비교가 안 된다. 초반부의 [[NTR]]적인 요소라거나, 주인공의 친구이자 연인인 노리코의 비극적인 전락이라던가... 실제로 하라 히데노리의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에피소드들도 있다고 한다. 코지마가 어시스턴트들한테 마구 당하는 내용이 그 예. [* 실제로 20대 때에 [[소년 선데이]]에 안녕 삼각으로 데뷔한 하라 히데노리에게 편집부에서 베테랑 어시스턴트들을 붙여 줬는데, 어시스턴트에게 멍청아, 귀찮게 하지마 같은 폭언을 들으면서 존댓말로 지시를 내려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. 그 결과 [[스트레스]]로 인해 원형[[탈모]]와 [[위염]]에 걸렸다고. 그 어시스턴트들은 안녕 삼각 이후에 몽땅 잘렸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